상한음식먹었을때 증상 및 대처방안

상한음식 먹었을때 증상 및 대처방안

 

 

 

 

 

더운여름철! 음식이 쉽게 상하기 쉬운 계절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먹었던 음식이 알고보니 상해있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은때이기도 한데요.

 

상한음식을 먹었을때 나타나는 증상과 대처방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한음식을 먹었을때 우리 몸은 몸을 보호하고자 자율신경의 기능이 스스로 해로운 것을

 

밖으로 밀어내고자 합니다. 그래서 토를 한다거나 설사를 하는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인데요~

 

상한 음식을 먹었을때 (오염되거나 독성이있는 음식을 먹었을때)

 

72시간 이내에 발열, 구토, 및 복통을 동반한 설사가 시작됩니다.

 

또한 설사를 멈추기 위해 지사제를 의사에 처방없이 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경우 배설을 막을수는 있지만 체내에 독소가 쌓일 수 있습니다.

 

또한 병원에 가서 제대로 된 처방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또 상한음식을 먹었을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간혹 두드러기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사가 계속 될 경우 탈수 증상이 일어날 수 있어 따뜻한 물과 이온음료로 수분을 보충해줘야합니다.

 

물을 많이 먹어주시고 위에 음식이 비워져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토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러한 증상이 있을때 카페인음료를 먹으면 증상이 악화될수있습니다.

 

 

 

 

 

 

 

상한음식먹었을때(식중독) 대처방안으로는

 

 

해로운 박테리아를 없애주고 독성을 해독하는 작용이있는 매실차를 먹어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장을 튼튼하게 해줄뿐 아니라 장 질환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보리차를 끓여 따뜻한 보리차를 수시로 마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식중독일때에는 음식을 섭취하면 계속해서 설사를 유발하게되니

 

하루에서 심할경우 이틀정도는 금식을 하는것도 도움이됩니다.

 

이후에 설사가 멎으면 따뜻한 물을 섭취하고 이후에 죽을 먹다가

 

밥을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더운 여름철! 음식 조심하셔서 식중독 조심하시고!

 

장염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챙기시고~ 더운여름 잘 나시길 바랍니다.